가족들 얘기도 여기에 맞춰서 썼을듯
엄친아라는 단어가 사실 저런 거잖아 비교되는 엄마 친구의 자식...
그래서 서로 싫어하면서 자라는데 결국 자기를 제일 잘 알고 이해해주는건 상대방인거
힘들때 자꾸 서로를 찾게 되고... 여주가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너라는게 짜증나... 뭐 이런 식으로 말하면
남주가 난 좋은데, 니가 넘어질때 생각나는 사람이 나여서. 뭐 이러면서 남주는 고딩쯤부터 좋아했다 이런거 나오고
너무 클리셰지만 띠발ㅋㅋㅋ
잡담 엄친아 나라면 소꿉친구가 아니고 소꿉라이벌 같은 관계로 써서 어릴때부터 티격태격하는 역사 쭉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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