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랑 제작진만 보면 이해됨 개인적으로 4회까지도 두근두근하면서 앞으로 더 재밌어지겠지? 하고 지켜봄
만약 배우들이 4회까지 대본을 받았다면 난 시놉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함 작가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듯해서 골랐다던데 나도 6회까지는 몽글몽글한 감성이 있었어 암이랑 전남친 나오면서 와장창된 거지
만약 배우들이 4회까지 대본을 받았다면 난 시놉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함 작가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듯해서 골랐다던데 나도 6회까지는 몽글몽글한 감성이 있었어 암이랑 전남친 나오면서 와장창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