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에 연기력 파티;; 라는 말인줄 알았음ㅋㅋㅋ
그래서 아 승효네 집 사정 풀리는 구나, 석류네 뭐 또 난리나나 뭐 이런 생각했다가
그만봤으면 싶을 정도로 행복한 장면 많이 나온다는 스포 보고 또 그런가 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당장 11회부터 꽁냥댈 수 있는 흐름이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오늘 석류 감정 좀 터뜨리고
담주부터는 좀 말랑말랑해지는 그런 흐름일까나
해바라기 씬도 그렇고 제대로 사귀는 건 진짜 막주나 되어야 가능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