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효 남주라도 어릴때부터 함께 큰 소꿉친구
짝사랑하다가 자기마음 다시 자각 이거 말고는
작가가 준게 없어
근데도 승효를 응원한건
이제 와서 생각하니 승효 캐릭터가 좋아서가 아니라
배우가 정해인이라 저절로 납득이 된것같아
작가가 설정한 캐릭터 힘으로 온게 아니고
배우힘으로 내가 이까지 버텨온거구나 깨달음
짝사랑하다가 자기마음 다시 자각 이거 말고는
작가가 준게 없어
근데도 승효를 응원한건
이제 와서 생각하니 승효 캐릭터가 좋아서가 아니라
배우가 정해인이라 저절로 납득이 된것같아
작가가 설정한 캐릭터 힘으로 온게 아니고
배우힘으로 내가 이까지 버텨온거구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