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암 소재를 쓰지말고 여주 스펙도 평범하게 중소기업 다니고 그런 얘기였으면 공감은 더 잘 이끌어냈을거같아 개차반 동생은 뭘 하던 냅두고 여주는 힘들게 중소 업체 다니면서 내가 정말 하고싶은건 뭘까 고민하는데 그와중에 엄마는 여주만 압박하고 여주는 이 상황속에 다른 길로 틀어야할지 내가 정말 잘 하는건 뭔지 고민하고 다른 길로 트는 이런거 나왔으면 이쪽이 공감은 더 잘 이끌어냈을듯 지금은 여주 스펙이 고 스펙인게 이 드라마에 얼마나 작용하는지 잘 안느껴져 그냥 미국 보내서 암 숨겨야하니까 스펙 높혀서 미국 보낸 느낌
잡담 나는 엄친아 여주 스펙 그렇게 높은거 그냥 암걸렸는데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르게 해야하니까 스펙 높혀서 미국 보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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