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욱이 과거는 몰라서 편돌이 시절은 애매한데 분명 신경쓰인다+a 이었을 거고 공항에서 가족이라고 해주는 해영이 보고 마음 커진듯(사랑임) 확실히 꿀비 입사 이후에 진짜 남편마냥 행동하는게 튀어나오는거 보면 반지 구입하기, 안우재 질투, 남편선언 등등
해영인 편의점 지랄견에서 가짜남편되면서 많이 가까워진 관계 신행 이후 신경쓰여하다가 입사하고 붙어다니면서 행동들에 호감+설렘 느끼고 지욱이 감정에도 관심갖게 되는 정도인듯 재밌는게 연하남편의 도발, 플러팅에 흥미돋? 모먼트 인거ㅋㅋㅋ
지금 지욱해영 감정차이 나는데 그래서 현관앞 안우재 봤을때나 기자회견 전 대화가 진짜 재밌음 또 지욱인 감정 더 커도 해영이가 원하지않으면 당장 말하지 않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