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가들 몇 있음
자기가 보고싶은 특정 대사나 장면이 있음 그게 나와야되니까 드라마가 결국 억지스러운거임
오늘 승효가 화내는 장면 ( 너 어떻게 말을 안해 친구로서도 나를 못 믿어? 대충 이런 대사였던거) >> 너무 느껴짐..전후 상황 다 부자연스러움
예고편에 석류가 넌 내맘 모르잖아!! 소리치는 장면..나름 터지는 장면이라고 썼을텐데 오늘까지 보니까 니가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 생각밖에 안들어.. 이런거말고도 많아
자기가 보고싶은 특정 대사나 장면이 있음 그게 나와야되니까 드라마가 결국 억지스러운거임
오늘 승효가 화내는 장면 ( 너 어떻게 말을 안해 친구로서도 나를 못 믿어? 대충 이런 대사였던거) >> 너무 느껴짐..전후 상황 다 부자연스러움
예고편에 석류가 넌 내맘 모르잖아!! 소리치는 장면..나름 터지는 장면이라고 썼을텐데 오늘까지 보니까 니가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 생각밖에 안들어.. 이런거말고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