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이 나셨네 에 대한 글 보고 ㅋㅋㅋ 집앞 대화에서 해영이가 너한테 변명할 일 아니라 하면서 내 감정에 이해나 허락 필요 없다고 하는 대사 떠오름 앞으로 해영이가 점점 더 설명하게 되면 연하 기분 어떨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