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착하게 생기고 인상 좋고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난 꽃미남을 안 좋아했거든
그래서 아이돌도 한 번도 파본 적이 없어
그런데 최근 엄친아부터 베테랑까지 왜 이렇게 잘생겼지?
영화 보고 나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
막 이성적으로 엄청 끌려서 설렌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보면 기분 좋아지는. .그래서 계속 찾아보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으로 자꾸 눈길이가
연기까지 잘하니까 하루종일 생각나
난 꽃미남을 안 좋아했거든
그래서 아이돌도 한 번도 파본 적이 없어
그런데 최근 엄친아부터 베테랑까지 왜 이렇게 잘생겼지?
영화 보고 나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
막 이성적으로 엄청 끌려서 설렌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보면 기분 좋아지는. .그래서 계속 찾아보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으로 자꾸 눈길이가
연기까지 잘하니까 하루종일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