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_yurukan1991/status/1834805347246391771?s=19드레스 샵에서 안과장이린이한테 걸린 해영이가 자기 몫 아아 두개 시켜서ㅋㅋ 하나 원샷때리고 두번째 잔 마시려고 할때 지욱이가 라떼 두잔 시켜서 건네 주면서 달래던 거! 이때만해도 지욱이랑 그저 투닥투닥할때 였는데도 달달한거 마시고도 걱정되면 자기가 방법 고민해보겠다고 걱정 덜어주는 부분 개달달함ㅠㅠ여기 라떼 맛있다 + 지욱이 다정한 본성 둘다 자연스럽게 녹여서 작가 천재라고 생각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