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그냥 평범하게 평범한 직장 다니고 평범한 연애를 했었고.. 이런 쪽으로.. 솔직히 지금 여주 스펙이 엄청 좋아서 이 극에 뭐 어떤 작용을 하는중인지 모르겠어 그냥 암 걸렸는데 여주가 미국에 있어서 가족들이랑 남주는 몰랐어야하니까 스펙 높혀서 미국 보낸거같고.. 그냥 암 설정 이런거 빼고 엄친아란 단어가 주는 정석의 느낌으로 가지.. 그러다 여주가 정말 내가 잘하는건 뭘까 좋아하는건 뭘까 고민하고 다른 일에 도전하는 내용 곁들여서 갔으면 이쪽이 공감은 더 잘 끌어냈을듯
잡담 엄친아 나는 그냥 내용을 딱 이름이 주는 느낌대로 갔어야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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