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영화를 할까, 시리즈를 할까 고민하다가 영화로 결정했다.
운이 좋으면 2탄 나올 수가 있는데 1탄은 정도의 창세기이자 두 브로맨스의 시작이라 지금은 영화 호흡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전직, 현직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많은 도움을 줬다. 인터뷰하면서 훌륭하시다 싶었다. 헌신하시는 분들이라 무한히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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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으면이라고 밑밥 깔지 마시고 걍 지금부터 시놉 작업부터 들어갑시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