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수 콘서트도 보러간다던데 그돈으로 차라리 최애 공굿을 더 사면 샀지...근데 웃긴게 호감가수 온콘이 너무 저렴해서 (2시간 공연에 풀영상 코멘까지 해서 2만원 좀 넘었었음)이건 한번 봐볼까? 하다가 입덕해서 몇백만원 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