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연기가 되게 매력적임 맑눈광 재질
액션도 시원시원하니 좋고 뒤에 아예 악역으로 드러날 때보다 숨어서 싸패처럼 행동할 때가 더 눈길 가고 재밌었음
엄마랑 같이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고 만족하더라
근데 측면 얼빡샷은 감독 취향인가 한번 눈에 보이니까 계속 신경쓰이던데ㅋㅋㅋ 코앞+풀샷을 한 화면으로 잡는 구도를 좋아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