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벚꽃, 벚꽃이 필 때가 아닐 때 고백을 하려고 해서 그런가
시도도 못하고 실패........고백도 안해서 실패는 아니라는 명언이 나왔지만
선재의 마음만 피어있는데
둘의 마음이 맞 닿은 것이 아니라 생명력이 없고 꽃잎으로 잡으려는 행동 조차 없었어
34 솔선이나 20솔선 모두 마음이 통해서 생화 벚꽃이라 더 예쁘게 입맞춤까지하면서 사랑이 완성됐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꽃잎 잡는 것도 자연의 섭리로 인한 거니까
둘이 운명이라는 거
마지막에도 장미 인공적으로 뜯어 뿌리는 거니까 실패한거야 ㅋㅋㅋ
인혁이가 고생은 많았는데 고백에는 도움이 안되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동석, 인혁 고생 많았다
남 고백에 동원되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