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에서의 삶에 만족하면서 둘이 소박하게 살다가 본인들 의지와 상관 없이 왕과 왕후가 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은 여전한데 정치적 계산을 할 수 밖에 없게됨
그 와중에 소소하게 평화로웠던 순간도 조각조각 있어
그러다 이젠 폐위냐 도주냐 파국 앞에 놓였는데
왜 이럴수 밖에 없는지 서로 또 잘 알고 있어
사극 럽라에 기대한 모든것이야
서로에 대한 마음은 여전한데 정치적 계산을 할 수 밖에 없게됨
그 와중에 소소하게 평화로웠던 순간도 조각조각 있어
그러다 이젠 폐위냐 도주냐 파국 앞에 놓였는데
왜 이럴수 밖에 없는지 서로 또 잘 알고 있어
사극 럽라에 기대한 모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