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가 아니 쟨가 계속 누구 의심되게만 연출하는데 사실은 관련 없고 진범은 한 명인 전개 있잖아
이런건 솔까 피로도 높거든 진전이 없다고 느껴져서.. 계속 시청자들 속이고 헷갈리게 하는데에만 집중하면ㅇㅇ
그리고 주인공이 계속 그 특정 악역한테 당하는 그림 반복될테니까 주인공도 답답해지기 시작할 거고..
근데 우리드는 얘 쎄한데.. 하면 얼마 안가서 그 쎄함이 맞음ㅋㅋㅋ 쎄하면 다 괜히 그런 연출한게 아니고 걍 그게 맞아
이놈도 저놈도 다 연루되어있기 때문에 고구마 줄기에 우르르 다같이 딸려나오다보니 빡치는 상황 계속되어도 이야기는 앞으로 쭉쭉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