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ppl인데 어떻게 저렇게 미친설렘을 만드셨지ㅋㅋ
내가 ppl씬을 이렇게 백번 돌려본건 처음임ㅋㅋㅋ
상황 자체도 진심 지욱이가 남편력? 연상미 개끼고
해영이가 애같이 편하게 풀어진게 존좋ㅋㅋㅋ
지욱이
둘이 같이 출근한다니까 차끌고 아침챙겨오는 거,
똑바로 앉아서 먹으라고 단호한 잔소리
듣는둥 마는둥 하니까
손-님-!하고 부르는데 ㅈㄴ 근엄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간만큼은 연하남 아님
해영이는
소된다고 했는데도 음메에이러고 어이없게 뻐팅기면서
지욱이랑 있는거 마치 집에서 뒹굴때처럼 편안하게 있는 거,
(야망의 손해영답게 전투복 입고 출근중인데도!)
아기복어같은 통통볼따구 뭐가문제냔 ??? 한 표정이
너무 귀여운데
해영이는 무방비하게 눈만 깜밖이고
지욱이 아찔하게 손 대는 모양은 왜그러냐고ㅠㅠㅠ
그러다 둘이 눈만 바라보는데
해영이 입은 계속 오물거리는게 또 킬포임ㅋㅋㅋㅋ
그러다 지욱이 멈칫하며 손 떼는데 주먹쥐는거 봤냐고ㅠㅠㅠ
시선 돌리고 헛기침하고 자리로 돌아가는데
해영이 팔 몸에 딱붙이고 긴장한 포즈ㅋㅋㅋ
그리고 지욱이 바로 안전벨트 안매고
잠깐 당황멍 떼리다가 매면서
애도 아니고 하는데 ㅋㅋㅋ
그냥 남자여자 바이브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