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이 드라마를 가만히 생각할 수록
이 작품이 이야기하는 메세지가
왜이리 마음에 와 닿는지 모르겠어
어떤 풍파가 와도 이 드라마가 포기가 안된다
ㅠ ㅠ
서로를 알아가는 용기만 있다면
서로를 이해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세상에 사라저가는 관용과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가
나에게는 정말 큰 위로로 다가왔나봐 ㅠ ㅠ
이 드라마를 기대서 믿어보고 싶었던걸지도 모르겠어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웃으며 전개하는 이야기가 너무 사랑스러워
ㅠ ㅠ
하 미친거지 미쳐도 제대로 미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