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으로 알려주는 공익성의 드라마 같음
그냥 재미가 있는 건 아닌데 김우빈이랑 감정동화중임ㅋㅋㅋ 아까 쌈 먹을 때 박수도 같이 침ㅋㅋㅋ
다리가 기니까 발로 차기만 해도 시원하다ㅋㅋㅋ 이거 찍을 때 몸 더 키웠나 순간순간 되게 더 커보임
근데 내가 아직 중간까지만 봐서 소개 열심히 하고 이제야 최종빌런(?) 나온 거 같은데 후반부 액션 기대된다
직업적으로 알려주는 공익성의 드라마 같음
그냥 재미가 있는 건 아닌데 김우빈이랑 감정동화중임ㅋㅋㅋ 아까 쌈 먹을 때 박수도 같이 침ㅋㅋㅋ
다리가 기니까 발로 차기만 해도 시원하다ㅋㅋㅋ 이거 찍을 때 몸 더 키웠나 순간순간 되게 더 커보임
근데 내가 아직 중간까지만 봐서 소개 열심히 하고 이제야 최종빌런(?) 나온 거 같은데 후반부 액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