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왕후 보면서 눈이깊고 눈에 감정이 풍부하다는게 배우한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낀다
감정을 전달하는게 몸동작이나 대사를 멋드러지게 치는것만이 아니라 눈빛안에 서사가 있고 감정이 있고 없고의 차이로 얼마나 많은것을 표현해낼수있는지를 확연히 보여줘버림
그래서 멋있으면서도 아쉬운 드라마다
감정을 전달하는게 몸동작이나 대사를 멋드러지게 치는것만이 아니라 눈빛안에 서사가 있고 감정이 있고 없고의 차이로 얼마나 많은것을 표현해낼수있는지를 확연히 보여줘버림
그래서 멋있으면서도 아쉬운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