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어릴때라 생각하고 봐서 그런가
유독 깨발랄해 보임ㅋㅋㅋ
돈 벌 궁리에 신난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저땐 장현이도 그저 흐르는대로 살려고 했겠지?
근데 그는 능군리로 가게 되..
길채를 보게 되..
꽃소리를 듣게 되..
ㅋㅋㅋ
좀 더 어릴때라 생각하고 봐서 그런가
유독 깨발랄해 보임ㅋㅋㅋ
돈 벌 궁리에 신난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저땐 장현이도 그저 흐르는대로 살려고 했겠지?
근데 그는 능군리로 가게 되..
길채를 보게 되..
꽃소리를 듣게 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