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전화번호 보고 찾은거 좀 허무한거랑 서도철한테 선택하라하는 부분 좀 긴장감이 떨어진게 약불호포인트긴했는데 나오면서 바로 액션신 또 보고싶더라ㅋㅋㅋ
그 박선우가 학폭하는 무리중에 키큰 애 나와서 때릴때 타격감 오져서 쾌감 쩔고 마약소굴부터 비맞는 액션씬은 대놓고 좋았음
정해인은 완전 액션배우 느낌들고 액션할때 또라이 산독기표정인거 좋았는데 첨에 순경복 입고 나올때랑 담배피는씬은 잘생겨서 속으로 헉했다 황정민은 욕할때 쾌감이 오짐 찰져서 대리로 시원해ㅋㅋㅋ 그와중에 코트입었을때 피지컬 좋아서 멋있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