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 핸들에 딱 붙어서 운전하는거ㅋㅋㅋㅋㅋㅋ
그거보면서 한수가 선자 귀여워하는 씬 잠시 로코로코했음
두사람 그렇게 행복한 분위기는 빨래터 이후로 첨 본 것 같다
고한수가 남자여자 이런 부분에는 또 편견이 없어
여자도 교육받아야 하고 넓은 세상에 나가봐야 하고 운전도 할 수 있고 등등
아들찾고 핏줄찾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열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독특한 캐릭터임
선자 핸들에 딱 붙어서 운전하는거ㅋㅋㅋㅋㅋㅋ
그거보면서 한수가 선자 귀여워하는 씬 잠시 로코로코했음
두사람 그렇게 행복한 분위기는 빨래터 이후로 첨 본 것 같다
고한수가 남자여자 이런 부분에는 또 편견이 없어
여자도 교육받아야 하고 넓은 세상에 나가봐야 하고 운전도 할 수 있고 등등
아들찾고 핏줄찾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열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독특한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