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하나하나가 엄청 염세적이고 법에 부당함을 계속 말하고 오판사랑 정선아 대사에서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하고있어서 놀랬음
작가가 판사시절때 얼마나 별꼴을 다 보고 살았으면 이런 대사들이 나왔나싶기도하고
브로맨스 기대하고 봤다가 너무 현실적인 대사들때문에 마음아파짐ㅠㅠ
대사 하나하나가 엄청 염세적이고 법에 부당함을 계속 말하고 오판사랑 정선아 대사에서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하고있어서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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