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예술은 대중성이 뭘까 고민하면서 돈이 되는 방향을 잡으면서
동시에 메세지도 잡아야 되고 그 과정에서 창작자는 버려야 되는 것들이 생기는건데
이놈의 오타쿠 기질은
작품이 말하는 방향성과 풀어가는 것만 맞으면 고개 사정없이 끄덕이면서 파고 들여진단 말야 ㅋㅋㅋㅋ
대중성을 잡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상업예술은 대중성이 뭘까 고민하면서 돈이 되는 방향을 잡으면서
동시에 메세지도 잡아야 되고 그 과정에서 창작자는 버려야 되는 것들이 생기는건데
이놈의 오타쿠 기질은
작품이 말하는 방향성과 풀어가는 것만 맞으면 고개 사정없이 끄덕이면서 파고 들여진단 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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