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소설을 종류 별로 다 사게 되었는데
원래는 드라마 전에 읽으려다가 안 보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준고와 홍 그리고 민준, 칸나의 감정을 미리 알고 보는 것 보단
드라마 다 본 후 보는 게 낫겠지?
방영 날짜 다가올수록 기대된다.
제발회 보니깐 감독님과 네배우 각 캐릭터에 대해
애정도 있고, 분석도 잘한 느낌이라 더 기대됨.
어쩌다 보니 소설을 종류 별로 다 사게 되었는데
원래는 드라마 전에 읽으려다가 안 보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준고와 홍 그리고 민준, 칸나의 감정을 미리 알고 보는 것 보단
드라마 다 본 후 보는 게 낫겠지?
방영 날짜 다가올수록 기대된다.
제발회 보니깐 감독님과 네배우 각 캐릭터에 대해
애정도 있고, 분석도 잘한 느낌이라 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