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설정이 가수인 경우는 제외
덕질하던 드라마에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오슷 부른 적이 몇번 있는데
좋긴 되게 좋았는뎈ㅋㅋㅋㅋㅋ
정작 본편 볼때는 드라마 잘 보다가 헐 목소리! 하고 귀쫑긋 하느라
갑자기 드라마에 집중을 못함 근데 오슷은 너무 좋아서 오만번 들음..
내가 그 상황 자체에 적응하는 한 3-4탕 정도 될때야 아무생각없이 보게 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설정이 가수인 경우는 제외
덕질하던 드라마에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오슷 부른 적이 몇번 있는데
좋긴 되게 좋았는뎈ㅋㅋㅋㅋㅋ
정작 본편 볼때는 드라마 잘 보다가 헐 목소리! 하고 귀쫑긋 하느라
갑자기 드라마에 집중을 못함 근데 오슷은 너무 좋아서 오만번 들음..
내가 그 상황 자체에 적응하는 한 3-4탕 정도 될때야 아무생각없이 보게 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