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배급사 텐트폴 다 들이밀었음
여름 휴가철부터 시작해서
당연 피할 때도 있지만 추석 같은 대목에 단독빈집급 개봉하는건 전혀 "원래 그랬다"랄 게 아니지 않음?
1주차로 텐트폴 줄줄이 개봉하는 거 예사였는데
심지어 같은 날 개봉도 흔했고
뭔 원래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냐 갑자기
잡담 원래 피한다기엔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작들 여름 추석 설날 연말 다 몰려서 개봉했는데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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