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뭔데 ㅋㅋㅋ 숨겨진 절친 ㅋㅋㅋㅋㅋㅋ
한국 올때마다 만난다네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에 올 때마다 박보검을 만나고 있다. 일은 같이 한 적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박보검과 친구처럼 만나 작품 얘기를 하는 시간을 보낸다. 일을 할 때 신뢰 관계를 쌓는 게 중요한데, 박보검과는 그게 이미 구축이 돼서 어떤 작품이든 상관없이 기회가 되면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훈훈해 미남 둘이 작품 얘기하는 모습..
일본어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