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 조용조용 낯가림 내향 이런 무드가 기본인데

너무 평소 텐션이랑 다르게 업되있어서... 대부분 휀걸들은 그런 잘 못보는 모습 봐서 좋다고 하던데

나는... 너무 내가 모르는 (몰라도 되는) 찐모습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어

 

어쨌던 우리에게 전달되는 배우의 이미지는 어떤 추구미들을 보고있으니까(나쁜의미 XX)

평소 텐션이랑 너무 다른거 보는데 느낌이 이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