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사연 DJ가 읽다가 다정이로 넘어가는 장면도 좋고
나는 그 사람이 준 과자하나 먹지 못하고 그 사람은 내가 준 개나리꽃 가지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데 이 부분도 좋고
담담한 목소리로 그렇게라도 곁에 있고싶다라고 말하는 영도나 그 이후에 다정이 표정이나 그냥 모든게 다 좋다ㅠㅠㅠ다정이 사연 DJ가 읽다가 다정이로 넘어가는 장면도 좋고
나는 그 사람이 준 과자하나 먹지 못하고 그 사람은 내가 준 개나리꽃 가지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데 이 부분도 좋고
담담한 목소리로 그렇게라도 곁에 있고싶다라고 말하는 영도나 그 이후에 다정이 표정이나 그냥 모든게 다 좋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