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은 "초반에 6%를 넘으면 시즌2 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마지막회 시청률이 너무 좋게 나왔다. 작가님이 집필하고 계시는데 내년쯤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더라. 쫑파티 때 마지막에 도훈이가 죽어서 시즌2에는 못 나오니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서 배우들끼리 '우리 중에 누가 살아있지?'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애연은 "초반에 6%를 넘으면 시즌2 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마지막회 시청률이 너무 좋게 나왔다. 작가님이 집필하고 계시는데 내년쯤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더라. 쫑파티 때 마지막에 도훈이가 죽어서 시즌2에는 못 나오니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서 배우들끼리 '우리 중에 누가 살아있지?'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