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측이랑 다같이 GL 부분이나 부용이캐 빼고 가는걸로 잡고 시작한거고 배우는 감독이나 다른배우 적극추천하고 배우 소속사들은 제작사로 참여하고 그과정에 작가들은 여러번 바뀌고 저러는과정에 네임드 작가가 들어간다고 할리도 없고 자기들 입맛대로 휘두를 신인급 작가 제작사측 소속 작가로 마무리하고 등등 그냥 제작사들은 셋다 같은배 탄 입장들같은데
잡담 근데 처음 방향성 잡고 대본리딩때부터 김태리 신예은 주요배우들이 대본수정도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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