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감독이고 여성배우들만 나오니까 여성친화적 어쩌고 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느끼는 거지만 여자 방패 삼아서 뭔짓을 해도 괜찮다는건가 싶음
제작사나 제작진이나 실드러들이나 그냥 다 어디 뇌빼놓고온것처럼 안일한 사고방식을 가진듯
여성 감독이고 여성배우들만 나오니까 여성친화적 어쩌고 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느끼는 거지만 여자 방패 삼아서 뭔짓을 해도 괜찮다는건가 싶음
제작사나 제작진이나 실드러들이나 그냥 다 어디 뇌빼놓고온것처럼 안일한 사고방식을 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