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가 버스로 출근할 때 스쿠터 타고 퇴근하던 지욱이였는데
이제 창 너머로 눈 마주치는 존재가 됐다고 십알
얘네 관계가 계속 쌓여가는 걸 보는 내 마음이 넘무 힘들다 . . . 💧
팡팡 과거 서사 풀리면 힘들어 디질지도 모르니까 심장근육 단련해야 됨
해영이가 버스로 출근할 때 스쿠터 타고 퇴근하던 지욱이였는데
이제 창 너머로 눈 마주치는 존재가 됐다고 십알
얘네 관계가 계속 쌓여가는 걸 보는 내 마음이 넘무 힘들다 . . . 💧
팡팡 과거 서사 풀리면 힘들어 디질지도 모르니까 심장근육 단련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