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찍어주려는거 보여서 너무 좋고
월게즈 다 너무 진지해서 좋고(6분의 작품에 감독판 언급이면 진짜..)
셋이서 웃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너무 힐링되고 좋았어
월게즈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오래 빛나면서 일했으면 좋겠고 3편에서 또 같이 볼수있길🙏🏻🙏🏻🙏🏻
월게즈 다 너무 진지해서 좋고(6분의 작품에 감독판 언급이면 진짜..)
셋이서 웃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너무 힐링되고 좋았어
월게즈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오래 빛나면서 일했으면 좋겠고 3편에서 또 같이 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