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일이고
내가 당사자 아니 지인 정도 되는것도 아니고
3명이면 3명의 입장이 다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 와중에 좀 대응이 경솔하거나 혹은 무심한 사람은 있겠으나
그건 그냥 내 호불호의 문제이지
사생활 난도당한 사람들한테 이랬어야 저랬어야 해
라고 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이런말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모르면 가만있어야 할 일이라고..생각함
누구의 편에서 누구의 잘못이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나는 그 사건을 잘 모르니까....
그래도 어쨌거나 대응의 문제로 이렇게 저렇게 욕먹었으면
이젠 그냥 좀 잊어주는것도 맞지않나 싶다
그냥 사생활일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