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10시 이 때 김ㅇㄷ 연기로 플 탔고ㅎ 11시부터 빅토리 사재기 얘기 나오면서 플 넘어간 거거든?
근데 사재기플 초반부터 이 영화는 여성영화 타령과 ㅎㄹ 정병 몰이가 심해서 의문제기되어도 입막음 당하고 그간 공론화가 안된거다 이렇게 제작사 욕 만큼 ㅎㄹ 언급 많긴 했어
그래서 뭐 부정적인 이슈 터지면 그간 정병몰이 당했다고 은근슬쩍 정병 심했던 거도 없는일 만드는거 뎡배 특이냐고 타덬들도 어이 없어했었고
그래도 ㅎㄹ본인보단 걍 흔한 정병vs유난덬 같은 늘 결론 안 나는 그런 입씨름이었는데 점심께부터는 슬슬 더 나가서 ㅎㄹ 홍보방식이 애초에 부담스러웠다 이런 식으로 직접 배우를 주어로 하는 글들도 나옴
뭐 관심도 없을 일반관객한테 강요 심한 방식이었네 우악스럽네 ㅎㄹ가 모르고 홍보한 거면 멍청한 거다 이런 말들
그러다가 3시에 역주행 어쩌고 하는 인스스 올라오면서 다시 본격 욕 먹은 거고
난 솔까 알았든 몰랐든 일단 인스스 올린 이상 말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ㅇㅇ 그 전부터 ㅎㄹ 머리채가 계속 잡힌 건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했고..
근데 뎡배덬들이 나처럼 잉여인간이 아니니 ㅋㅋㅋ 그냥 뎡배 들어와서 보인 플로 말 얹는거라 오전부터 ㅎㄹ욕먹은 것에는 말 안 보태고or 아예 모르고
그냥 사재기 논란 있는중에 인스스로 홍보 올렸다길래 그 태도만으로만 비판한 덬들도 많을거란 말임?
하지만 계속 플 보던 사람은 오전부터 연장선으로 생각해서 왜 자꾸 ㅎㄹ 머리채만 잡는거냐 이렇게 유난 떤 거고
원래 정병이 유난을 소환하고 유난이 정병을 소환하는거라 거기에 또 억울하게 정병몰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더 해서 계속 서로 전혀 설득 안되는 입장으로 설전하는 거 같음
걍 큰 흐름에선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