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이들 입장할때
부부지만 해영이가 팀장이라서
사원 지욱이 조용히 두발 뒤에서 걸어가던거
인상깊었음ㅋㅋ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부부가 둘다 그 얼굴에 자기소개를
팀장 사원으로 했으면
기자들 미친듯이 질문했을것같은데ㅋㅋㅋ
지욱이 유부낙인 걱정하던 해영이
얼굴팔면 쪽팔릴일 생긴다던 지욱이
온국민한테 얼굴팔고 쀼로 공식화된거자나
이정도면 하객이나 회사사람들한테
얼굴팔릴걱정 연기해야할걱정 그런거 할 수준이 아닌데
그냥 진짜결혼으로 해야...
부부지만 해영이가 팀장이라서
사원 지욱이 조용히 두발 뒤에서 걸어가던거
인상깊었음ㅋㅋ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부부가 둘다 그 얼굴에 자기소개를
팀장 사원으로 했으면
기자들 미친듯이 질문했을것같은데ㅋㅋㅋ
지욱이 유부낙인 걱정하던 해영이
얼굴팔면 쪽팔릴일 생긴다던 지욱이
온국민한테 얼굴팔고 쀼로 공식화된거자나
이정도면 하객이나 회사사람들한테
얼굴팔릴걱정 연기해야할걱정 그런거 할 수준이 아닌데
그냥 진짜결혼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