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둘다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뱅뱅 돌고있고
그러다 서로 끌어안고
아ㅏㅏㅏ우리 그냥 확 인사드릴까?
아 아직 안돼~
이러고 염천떠는데
밖에서 대파 사들고오는 아빠가 목격.
아빠 : .........?? 너네.. 너네 뭐니?
듣자마자 바로 헤드락 엔딩.
둘다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뱅뱅 돌고있고
그러다 서로 끌어안고
아ㅏㅏㅏ우리 그냥 확 인사드릴까?
아 아직 안돼~
이러고 염천떠는데
밖에서 대파 사들고오는 아빠가 목격.
아빠 : .........?? 너네.. 너네 뭐니?
듣자마자 바로 헤드락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