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에는 ‘인간쓰레기’라고 지칭할 수밖에 없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죄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뻔뻔하게 자신의 욕심과 안위만 생각한다. 그런 인간쓰레기를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가 처단한다는 점에서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안방극장에 차원이 다른 사이다와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인간들
요즘 현실에 ㅈㄴ 많자나 제대로 처단해주라 ㄱㄷㄱㄷ
‘지옥에서 온 판사’에는 ‘인간쓰레기’라고 지칭할 수밖에 없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죄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뻔뻔하게 자신의 욕심과 안위만 생각한다. 그런 인간쓰레기를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가 처단한다는 점에서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안방극장에 차원이 다른 사이다와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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