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는 이런 감독한테 저런 규모의 작품을 맡긴거야? 도대체 무슨 자신감임
잡담 '공공의 젖’(공공의 적) ‘해준대’(해운대) ‘싸보이지만 괜찮아’(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같은 에로비디오 제목들이 등장하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저질스럽고 창의적인 제목의 에로영화들은 이번 레드카펫으로 주류 상업영화계에 첫발을 들여놓은 박범수 감독이 에로비디오 감독 시절 실제로 찍은 작품이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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