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우리 편’, ‘나쁜 편’을 구분하며 보게 되는 <서울의 봄>에서 오진호 소령 역으로 등장한 그를 본 관객들은 모두 안심하지 않았던가. “저 사람은…. 당연히 우리 편이야!”
너무 내 모습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우리 편’, ‘나쁜 편’을 구분하며 보게 되는 <서울의 봄>에서 오진호 소령 역으로 등장한 그를 본 관객들은 모두 안심하지 않았던가. “저 사람은…. 당연히 우리 편이야!”
너무 내 모습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