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지욱이가 고기줬어 백화점고기♡♡♡
하면서 해맑게 팔랑팔랑 돌아오는거 자꾸 생각나는데
나 설마 복기운한테 감겼나 ㅋㅋㅋㅋ
엄마한테 집에 와인있냐고 물어보는것까지 너무 웃김
알수없는 차원의 연기를 보는것같은 느낌ㅋㅋㅋ이라 낯선데 그게 또 아주 낯설진 않고..... 그러면서 수상한 기분 큰일이다 나 어제회차 복기운땜에 복습할듯
엄마아~~~ 지욱이가 고기줬어 백화점고기♡♡♡
하면서 해맑게 팔랑팔랑 돌아오는거 자꾸 생각나는데
나 설마 복기운한테 감겼나 ㅋㅋㅋㅋ
엄마한테 집에 와인있냐고 물어보는것까지 너무 웃김
알수없는 차원의 연기를 보는것같은 느낌ㅋㅋㅋ이라 낯선데 그게 또 아주 낯설진 않고..... 그러면서 수상한 기분 큰일이다 나 어제회차 복기운땜에 복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