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목소리도 너무 크게 들리고 혜리랑 박세완 둘이 부원 늘리려고 춤출땐 이게 손익 250만이 맞나? 싶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들도 재밌고 혜리 연기도 좋았음 서울 옥상에서 혼자 춤출때 혜리 마스크가 이렇게 좋았나 싶더라
잡담 빅토리는 개인적으로 초반이 좀 견디기 힘들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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