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극도로 싫어하면서도 상처받은 여주를 위해 여주가 피는 담배 가져와서 말없이 건네주고 뭔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고개 돌리는것도 아니고 가만히 코만 막고 옆에 있어주는거 보는데 와,,, 이때 흡연자 비흡연자 설정을 이렇게 잘쓰다니하고 이장면으로 감겼거든 근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이장면에 대한 깊이가 달라짐...
잡담 손보싫 근데 정말 1화 에필 너무 잘쓴게 그냥 단순히 딱 이장면만 봐도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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