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는 그 악플러 설정이 자기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소설에 대해서 훈계하는 댓글들이 작가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게된 악플이라 고소당하고, 그 댓글들이 아무리 쌍욕이 아니어도 악플은 악플이다 인건데
그런 지적받는 유형의 악플들이 커뮤에 많다싶어서 나는 그부분을 작가가 잘 짚어줬네 라고 생각했거든 ㅋㅋㅋ
근데 또 그런 글들을 지적하는 반응들이 또다른 악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듦
(악플러랑 상처받은 대상의 럽라 불호에 대한 이야기 아님
럽라불호는 너무나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