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굳이 악플러와 피해자라는게... 이건 잘 써줘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절반은 될거라 게다가 악플러 엄마가 팬이었다가도 자기 아들 고소한다니까 바로 작가 앞 길 막으러 가려던 부분도 헉 했음 음.. 그 그림이 보기 좋지 않았달까 그럼에도 두 캐릭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호감이라 봐지는 느낌
잡담 서브 서사가 좀 아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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