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인기를 실감한 적이 있냐고 묻자 허남준은 "거의 없다. 계속 촬영만 하고 있다. 스케줄 없는 날은 운동한다. 그 외 밖에 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차기작이여 빨리 와라🥹